저 상아색 칼파 슬라이드 보면 볼 수록 흑백의 오묘한 느낌이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해당 홀스터는 역시 짝퉁이라 그런지 타이트하게 못 잡는 건지...
그게 아니면, 글록 같은 총만 잘 잡아주는 녀석인건지 1911 계열은 살짝 덜걱거리네요.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그나마 아모맥스가 잘 잡아주는 듯.
저 상아색 칼파 슬라이드 보면 볼 수록 흑백의 오묘한 느낌이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해당 홀스터는 역시 짝퉁이라 그런지 타이트하게 못 잡는 건지...
그게 아니면, 글록 같은 총만 잘 잡아주는 녀석인건지 1911 계열은 살짝 덜걱거리네요.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그나마 아모맥스가 잘 잡아주는 듯.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