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이어폰을 반갈죽 내놓은 우리집 댕댕이

사실 이모네 회사 직장동료 아들이 막무가내로 키우고싶다고 대려와서 케어가 아예안돼서 탈모까지 겪었고 결국엔 파양하기로 결정한거 우리집에 대려 온거였음, 당시 나이가 1년6개월이였는데 발바닥이 아직도 태어난지 얼마안된 강아지마냥 너무 뽀송뽀송한거임 웰시코기는 활동량이 엄청난 강아지라 얼마나 산책을 안시켰는지 알수있어서 우리집 온 당일날 바로 산책나감


신나서 급발진 풀악셀밟다가 아파트 현관문에 박는짤


체력딸려서 한시간산책하고 뻗은짤


귀여운짤


산책간다고 구라쳐서 화난사진


오구오구 하는짤+재채기하는짤

놀란짤

화분에 다육이 6개정도있었는데 다 엎고 부모님한테 앵기는짤



강아지한테 총자랑하는짤 (학대아님)


윙크


차타서 신남



미용실 처음간날 두고가기전에 찍은사진

흐즈믈르그


현타온 사진


지금


마지막으로 총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