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임 재개했는데

이번에 한분이 공임을 보내주셨음!


뭔가 소염기가 도료를 잘 안받아주더라 ㅇㅅㅇ..

3번의 도색끝에 컴펌!




공임비는 피카츄와 타꼬야끼가 되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