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증


요약

야생미가 빠진 AK



일본제의 고정관념대로 마감이 아주 깔끔함.

KSC는 쏴봤는데 산건 아니니 빼고 Well 제외 대표적인 메이커 AK GBB는 다 써본게 되는데

타사에 비해 가장자리 마감도 부드럽게 되어있음

특히 노리쇠 후퇴하면 딱 장전바 위쪽 더스트커버 위치하는곳 조차 일부러 베이려고 지랄하지않는이상 안다치게끔 깔끔하게 처리함


분해할때조차 진짜 마감이좋아서 난이도가 쉬움.
정말 부드럽게 됨, 가끔 뻑뻑한곳은 공구로 조지는 타사에비하면 큰 차이점임

더스트커버조차 GHK는 끼우려고 주먹으로 내리치거나 존내 헐렁거렸던 we랑 다름.

유격이 하나도없음

AK의 맛을 좀 떨어뜨리고 난이도를 낮췄다고 해야되나




스프링이 약해서그런지 확실히 노리쇠 땡길때 힘이없는 느낌

총구 아래로하고 땡겨야 타사만큼 느낌나옴.
130%로 교체 생각해봐야됨



다른회사는 이러지않았던것같은데

안전에 놓으면 해머가 잠기면서 노리쇠후퇴를 막더라.

타사는 그런 기능으로 막은게아니라  안전장치 자체 길이로 장전위치까지 노리쇠가 못가게 막은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내가 잘못 기억한걸수도

아직 실내온도가 낮아서 작동평가는 못하겠음
탄창에 들어있던 보관용 잔류가스로 이상없나만 확인해봄


장단점이있지만 나는 ㅅㅌㅊ라고 생각함
장난감같다는 말도 맞긴한데 ㅎㅌㅊ는 아님

우드킷만 끼워줘도 분위기 확 살것같음

녹은 안슬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