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동갑이거나 인 사람들이 들어올때 ㅖㅏ 하다가 갑자기 존댓말 하면 바로 존댓말로 OS 바뀌고는 서로 존댓말 열심히함.

근데 얼마 전에 내가 판 도트 권총 하부이 달고 내무부 장관님께 안 알려드렸다 라는 글 보고 나도 모르게 잘 판거 맞나??? 하고 고민에 빠진적은 있음.

허락보다 용서가 구하긴 쉽다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