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로 똥글을 싸지르는 기열찐빠짓을 하게되었습니다.

최근 교수님께서 많이 굴리셔서 뇌가 필터링을 거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죄의 의미로 솔의눈을 찾아다녔지만....

근방 그 어떤 편의점도 솔의눈은 고사하고 데자와조차 안들였더이다....



그래서 대신 사왔습니다.

야채 지코....


뼈에 사무치게 죄송함을 느낍니다.

이런거 또 먹을 생각이 든다면 다시는 죄 짓지 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