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대관료도 비싸고 예약이 항상 만석이라 쉽게 갈 수 없는 필드라더라



분위기가 엄청 독특했다. 필드 시설은 마치 2010년대의 그 구식 필드가 연상 되는 정도?

(테이블, 의자 같은 거 아무것도 없음)


요즘 신생 필드 생각하고 가면 좀 당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받아들여라.... 수요는 존나 많아서 안 바뀔 듯


어떤 일이 있어도 받아들여라.. 





비도 오는데 짧은 영상 보고 대리 만족 하고 가주면 고맙겠다.



개인적으로 평점으로 평가하자면 2.0 점 정도?


분위기 하나는 좆되는데..... 오랜 시간 운영한 필드 치고는 좀.. 올드하다 (별로 칭찬은 아니다)



기회 있으면 꼭 한번은 가보고, 두 번은 갈지는 알아서 판단하면 될 듯.


나는 두 번은 안갈라고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