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헤드셋이 저승행 열차에 탑승한 찰나...

우연찮게 헤드셋 눔나를 받아버렸다...!

무려 레이저 크라켄 "키티" 에디션이다.



누군가 말했다. 핑크는 남자의 색상이라고...





딱이다.





정말 필요했던 좋은 헤드셋 눔나해주신 @하비더라이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운드 드라이버가 죽을때까지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