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고 m4고 뭔가 전부 숏스만 달아놓자니
밸런스가 좀 그래서
m4에 달아둔 숏스를 553에 보내고
중제 553 하나 m4에 올려줄라고 지름
시발거 그냥 홀워 exps사자니
뭔가 전에 저 m4에 올려도 틀내가 안나고
안이뻤던 기억만 있음
기사단엔 이뻤는데
그것도 숏스가 더 이쁘드라
여튼 예진좌까지 가긴 귀찮고 오래걸려서
그냥 귀순에서 질렀당
뭐 탄색밖에 없었지만
뭐 어차피 40달러 대신 7만원주고 시간을 사능거지만
뭐 그래봤자 2주정도 땡기는거지만
몰라레후
결론 :
553에 올릴 숏스를 마련하기 위해
553을 산다!!
엌
씨모어 어따올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