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비 주문함 


파트1 도착뒤 잡힘. 간이 통관서 작성함.

이하비에서 완제품 url과 페이팔 영수증도 보냄.


완제품에 해당하는 세금 냄


지금 우리동네 우체국까지 옴


전화오거나 한거 전혀 없음.  총포협 안갔지만 통관 수수료 4000원은 냄.



파트2 오다가 잡히면 완제품에 해당하는 세금 한번 더 내고 그냥 가져올까 아니면 반갈인데 지난번에 낸걸로 우찌 안되나요 해볼까 고민중인데 귀찮은거 싫어서 세금 걍 한번 더 내고 가져올거 같긴함. 


세금 두번내면 국건에서 현금 할인받고 사는 거랑 또이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