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러시아의 T90M을 M2 브래들리로 잡는데에 성공한 승무원의 인터뷰로 자기들은 게임에서 본 약점을 노렸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렇다면 그걸 넓은 관점으로 보았을때 우리가 게임을 하는것은 전술의 이해도를 늘려주는 일종의 훈련인것이고 더 넓은 관점에서 국군의 군사력 상승의 요인이 된다.


같은 논리에서 우리가 에어소프트건을 다루는것은 전쟁이 벌어졌을때 총을 더 능숙하게 다루기 위한 훈련도구이며 넓은 관점에서 국군의 군사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



대한민국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