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는 호버링 또는 수직 이륙 중에 약 41,500lbf의 수직 추력을 생성합니다( Balázs Molnár가 지적했듯이 이 추력의 양은 지역 대기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기가 더 차갑고(밀도가 높을수록) 더 좋습니다) . 이 중에서 F-35B는 최소 3%의 추력 마진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제트기의 자세와 수직 속도를 제어하려면 추력의 최소 3%를 예비로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수직 추력의 97%인 41,500lbf(약 40,250lbf)를 사용하면 여기서 제트의 건조 질량인 32,472lb를 제거하고 7,778lb를 남길 수 있습니다. F-35B의 건조 질량 수치에 오일과 유압장치의 질량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건조' 질량이 수백 파운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종사와 장비는 또한 수백 개의 질량을 추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수직 이륙을 위해 F-35B를 무장시킬 수 있는 연료와 무기가 약 7000lb 정도 더 남아 있을 것입니다.

F-35B의 최대 내부 연료 용량은 약 13,500lb이지만, 이륙 직후 급유기를 방문하는 경우 내부 연료의 30%(4000lb 연료) 정도만 사용하여 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무기의 경우 항상 내부 무기부터 먼저 시작하고 싶을 것입니다. F-35B의 일반적인 탑재량은 AMRAAM 2개(각각 약 350lb)와 GBU-12 2개(각각 500lb)이므로 무기 자체의 무게는 1700lb입니다. 무기를 제트기에 부착하고 버릴 장비도 필요합니다. 제트기 내부에 파일런은 필요하지 않지만 어댑터와 이젝터는 필요합니다. F-35의 경우 무기당 약 100파운드의 추가 비용이 추가될 것입니다(예를 들어 GBU-12는 BRU-67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64파운드이지만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무게의 어댑터에 연결됩니다.

따라서 내부 연료 30%, AMRAAM 2개, GBU-12 2개를 사용하면 약 900lb가 남습니다. 이를 통해 500파운드 레이저 유도 GBU-12를 1000파운드 JDAM GBU-31로 교체하거나 중앙선 GAU-22/A 건 포드를 장착할 수도 있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더 많은 연료를 무기로 교환할 수 있지만 약 2000파운드의 연료는 이륙 시 본질적으로 빙고 연료입니다. F-35(및 F-22 및 Super Hornet과 같은 제트기)는 말할 것도 없이 일부에 연료를 사용합니다. 냉각수 시스템이므로 연료가 너무 낮아지고 제트기가 낮은 고도에 있을 때 엔진을 최대 스로틀로 가동하면 다소 빨리 과열되어 제트기가 임무 시스템(레이더, RWR, EW, DAS, 등 - 비행 컴퓨터는 임무 시스템이 아닙니다. 연료를 재급유하거나 더 높은 고도에서 잠시 비행하면 냉각될 수 있지만 비행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륙하자마자 공중급유받으면

스텔스 유지하면서 할수있는 최대 공대공 무장인 암람×4, 건포드는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