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보라색으로 변하는 타일, 두 번 시전됨

딜 들어가는 속도에 따라 다음 바닥 나오는 속도도 달라짐

즉사 판정이라 궁극기 시전 중인 레비고 뭐고 걸리면 끔살당하니 반드시 옮겨줄 것

바닥은 유도할 수 없고 대상은 완전히 랜덤임.. 


그랩 후에는 손바닥이 2코어 타일로 변함

이렇게 변한 타일은 수감자 이동을 방해하고, 꾸준히 공격함(아프다) 



광선

길드전 레이저처럼 3열 일직선상에 걸쳐서 날아옴

전멸기긴 한데, 그랩이랑 다르게 즉사 판정은 아니라서 자기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됨 

하멜이나 아리엘, 폭스는 그냥 개겨도 되고, 딜러 체력이 여유있다면 카베르네도 괜찮음


영상에선 드레아나 샬롬을 움직였는데, 

체력 90% 이상이면 아케인이나 레티클이 피격당해도 생존하는 거 확인했음



우연찮게 스킬이 탁탁 들어가서 3페이즈를 스킵했는데

3페이즈에 진입하면 코어(6)가 열리면서 본워커가 국장 있는 쪽으로 달려감


이때 주변에 뿜어내는 이몰뎀이 상당히 강력해서, 레비도 미리 안 빼놓으면 순식간에 타죽음 

그러니 아예 3페이즈를 스킵하거나, 원거리에서 때려잡아야 함 ㅇㅇ..  



그림자 백 받피증/공깎 다 갖고 있음

두 번째 그랩이 샬롬한테 날아오는 세계선이 나오면, 주먹이랑 한번에 처리할 수 있음

(영상 40초처럼 6시 정예랑 그림자 백 동선이 겹치는 건 확정임)


수감자 정보

드레아 90 1족쇄 9000 전용낙인3 종이 울리는 시계탑

샬롬 90 3족쇄 0000 전용낙인3 망자의 포옹

진 90 5족쇄 9999 전용낙인3 조율, 희망, 회랑의 메아리

레비 90 5족쇄 7999 전용낙인3 마음의 흐름

후추 90 5족쇄 9999 전용낙인3 영혼의 틈, 회랑의 메아리

카베르네 90 5족쇄 9099 전용낙인3 악몽의 계시,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