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HAPPY BIRTHDAY, 진.

"국장님과 함께하는 것이 제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제가 새로 우려낸 차입니다, 맛보시죠.

보시지요, 찻잎이 모두 서있으니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