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 목욕시켜줘~ 옷 입혀줘~ 힘들어 안아줘~ 뭐가 더 이쁜거 같아? 그래 내가 특별히 사줄게~

진: 언제든 다리 벌릴준비가 됐음

가로파노: 집착강한 얀데레 마망

월하미인: 허접 삼류뷰지


숙이기보단 벌리는걸 더 잘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