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뭐 어쩌겠어 어려운데
나같은 녀석도 맨날 챈에 징징글 똥글 범벅에
할배공략글에 똥묻혀가면서 올라가고있음
저게 레블 첫 도전이었고,
결국 리트해서 노멀 16만 먹어서
기분째지더라
허공에 욕하고
다른 할배무붕들 기괴한 서커스 영상 보면
솔직히 자괴감 들긴하는데
그래도 24만 찍어가면서 영상 계속 보니까
'존나많이 노력했구나'
'딜찍누여도 생각많이 했구나' 라고 느끼더라
뭐 72만도 못찍는 허졉새키이지만,
겜 즐겁다. 무끼 재밌어.
정실은 빅토리아 맞고
뭐 그렇다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