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날부터 했으니까 대충 1년반쯤 했나?
명방같은 디펜스게임에 일러가 ㄹㅇ 취저라 열심히 했음.
스킨을 과금해가면서 산 게임은 무끼가 처음임.
기념으로 찍은 영정사진.....
빡과금러는 아니지만, 적당히 지르면서 열심히 했고
나름 올콜렉에 샬롬도 풀잠임....
폰겜이란게 오래할수록 강해지고 그만큼 편해지는게 정상일텐데,
왜 무기미도만 점점 약해지고 불편해지는지 모르겠음.
분명히 시작할때는 3d 명일방주였던거같은데, 요즘 방어선 하는거보면 도돈파치같은 탄막겜이 따로 없음.
난이도야 개취의 영역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요 근래 방어선은 불쾌감을 넘어서 개발자의 악의가 느껴질 정도임......
이거 맞음?ㅋㅋㅋㅋㅋ
아무튼 내 뇌지컬과 피지컬의 한계를 체감했고,
앞으로도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질일은 없을거같아서 이만 놓아줌....
민나 사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