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나오고 지들끼리 회의하는 모습 나오면서

너무 어려워졌어

조야 블랙링 - 어케어케함

하멜 블랙링 - 어케어케함

큰 줄기는 이런 구조였다가 세계관 확장되면서

이것저것 나오고 지들끼리 아는 얘기 떠들고

중간중간 몰루? 이것도 몰루?

암시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어렵다

13지 안보고 대충 스포만 봤지만 해결될 것 같진 않은데

카니발 후로 계속 쌓아온 의문점들이

드문드문 이어진 메인 스토리로 해결될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