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미술학원 6개월 다닌게 끝인 그림 한번도 제대로 배워본적 없는 앰생이 함 허접하게 그려봄




딱 저렇게 내 혀를 도르레에 칭칭 감아서 

카베르네의 다리 몸통 가슴 팔 순서로 다 칭칭칭감고 


마지막으로 카베르네의 입에 계속 내 혀를 밀어넣고 질식 하기 직전으로 만든다음


도르레를 풀었다 감았다 하고 싶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