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장르 음악하는 양반들도 쭉 보면 

90년대 말~ 2000년대 초쯤 메탈쪽에 특히 '이게 사람이 연주 할 수는 있긴 한가...?' 음악인가 하는 기괴하고 빡센 음악들이 많았음


그리고 심지어 그 음악들이 그땐 유명세를 탔었음 ㄷㄷ


사실 그런 메탈음악들을 만드는 양반들 보면 요즘엔 그냥 나이도 있고 광기가 옅어진건지 모르겠지만 


데뷔~ 초창기에 그런 작품을 집중적으로 내고 좀 유명해졌다 싶으면 좀 순해짐. 익스트림 메탈, 매쓰코어쪽에 많긴 함


나도 이제 막 그림 그리기 시작한 놈인데 

유명해지기 전까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카니발리즘 취향의 무기미도 그림 대충 쓱쓱 쭉 그려볼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