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비가 무끼를 한지 벌써 200일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퇴원하고 몸 회복되길 기다리면서 이거저거 해보다가 찾게 됐던 건데, 그 때나 지금이나 재밌게 하고 있다.

분명 내가 쌩뉴비 때 초뽑에서 조야를 뽑았었는데 어떻게든 좋게 포장해준 할배들 덕에 맨땅계+애정계로 여기까지 왔다

완장들한테 옮았는지 이제 현생으로 복귀하니까 바뼈져서인지는 몰라도 요즘 좀 매무노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무끼가 내가 살면서 해본 게임 중 넘버 원이다

평생가자 무끼

섭종하기 전에 팅게 정도는 실장 좀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