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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문제의 정답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른 정답

⑤②①①⑤

1.

답: ⑤ c, d

해설

ⓐ 이능력 명칭은 [하늘을 달리는 화염]이다. (X)

이능력 명칭은 [하늘을 태우는 화염]이다.

ⓑ 출생지는 동방 대륙이다. (△)

프로파일 상 출생지는 동방 대륙이다.

그러나, 수감자 '야오'는 '화영'의 집념에서 태어난 개체로 '화영'과 별개의 존재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야오 심문 참고)

출생지를 명확히 언급하기는 힘드나, 수감자 '옌옌'이 화이트 샌드 깊은 곳에서 대상자의 유년 개체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해당 수감자의 출생지를 화이트 샌드라 할 수 있다.

ⓒ 부러진 검으로 일반 공격을 가한다. (O)

ⓓ 수감자 '두약'보다 키가 작다. (O)

수감자 '두약'의 키는 172cm

수감자 '야오'의 키는 170cm

ⓔ 전투 시작 후 모든 아군 수감자의 [연소] 대미지가 일정 비율 증가한다. (△)

해당 효과는 야오의 두 번째 패시브 효과가 맞으나 이는 2급 도달 시 효과가 해제된다.

즉, 2급 미만의 야오의 경우 해당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2.

답: ②

해설

대상자는 외부 출신으로, 동방 대륙 사절단의 일원으로 디스를 방문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출생지는 동방 대륙이 옳아 보인다.

3.

답: ①

해설

해당 <보기>는 '야오'의 수감자 획득 대사의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전문은 아래와 같다.

"날 이곳에 부른 게 당신인가? 금오가 나타나면 곡식은 불에 타고, 초목은 말라죽어 백성들은 먹을 것을 잃게 되니... 인간이여,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4.

답: ①

해설

①②

③

④ 

⑤ 

5.

답: ⑤

해설

① 수감자 '프리실라'의 필살기 대사

② 수감자 '어흥'의 파견 대사 일부 발췌, 전문은 아래와 같다.

"디스가 재미있어 봤자 내 고향보다는 못하겠지. 네가 일손만 부족하지 않았어도 놀러 가고 싶은 생각 없었을 거야!"

③ 수감자 "EMP"의 전투 패배 대사

④ 수감자 "토토"의 필살기 대사

⑤ 수감자 "옌옌"의 파견 대사 일부 발췌, 전문은 아래와 같다.

"검은 하늘과 노랗게 변한 대지, 거칠고 광활한 우주, 나침반이 돌아가면 액운은 모두 사라질지어다! ...크흠, 나침반이 북쪽을 가리켰으니까, 이쪽이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