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임

1.족쇄
1족쇄 : 사자의 아우라를 칠성이도 부여
3족쇄 : 운수대통시 공격력 12퍼센트 증가
추천 족쇄 0 or 3
대부분 1족쇄도 추천으로 평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딜러라인이 애초에 앞라인에 뭉쳐있어서 굳이 칠성이 범위까지 공증이 의미없다고 생각함

2.스킬
액티브 스킬이 최대 치적 30프로 증가 및 1코어브레이크 가능
3번 스킬 칠성이가 존재시 어흥이 방어력증가
4번 스킬이 최대 공증 8프로 증가
족쇄편에 적어둔 사자의 오라는 이 4번 스킬과 연계돼지만 중첩으로 오르는게 아니라서 1족쇄가 그렇게 메리트 있는지 생각함

3.평가
조건부 2코브가능 전낙최대 오픈시 데미지증가 20프로 패시브로 상시 공증 8퍼 치적 30증가 시키는 미친옵션을 보유한 캐릭

1.족쇄
1족쇄 붉은 꽃 칼날 효과 1회 추가 획득
3족쇄 붉은 꽃 칼날 발동 간격 10초 감소
4족쇄 코쿠리코가 출격시 자동 붉은 꽃 상태
추천 족쇄 1 or 3 or 4
솔직히 추천 족쇄는 4이다.
그 이유는 붉은 꽃이 부여 돼있지 않으면 추가적인 체력 회복이 없어 초반부터 광역공격이 날아오면 답이 없다.(아직 그런 스테이지는 거의 없지만)

2.스킬
액티브 캐릭하나에 꽃을 달아주고 코쿠리코 평타시 체력회복, 붉은 꽃이 달린 아군에게 스킬 사용시 체력회복
3번 스킬 붉은 꽃 갈날 발동시 적에게 추가 피해부여
4번 스킬 붉은 꽃 칼날 발동시 코쿠리코 에너지 포인트 증가

3.평가
탱킹이 돼는 최초의 힐러이자 공격성도 높은 딜 탱 힐이 다 가능한 캐릭터. 이 캐릭 때문에 공속덱이 굴러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다만 높은 족쇄 요구치와 더 이상 복각은 없는 캐릭이니 현재 고족쇄가 아니라면 눈길도 안주는게 좋다(공속덱 보다 강한덱들이 많아진것도 문제의 원인)

1.족쇄
1족쇄 전투진입후 15초간 데미지 20프로추가
3족쇄 제례 데미지 증가
4족쇄 아군 사망시 전투중 한번만 에너지 50증가
추천족쇄 0 or 1 or 4
힐러로만 쓴다면 0족쇄, 방어선 기갱을 하고 싶다면 1족쇄, 기갱과 순간 서브 딜링을 하고 싶다면 4족쇄
솔직히 전낙으로 야오랑 같이 가는거 빼면 메리트가 크게 없는 캐릭터(길드전 나오고 장기전 보면 달라질 수 있음)

2.스킬
액티브 스킬 사용시 부여된 아군 주변 3X3 광역힐 부여 액티브 스킬이 달려있는 아군에게 사용시 아군 캐릭터 즉사
3번 스킬 제례가 부여된 아군 주변에 광역딜링
4번 스킬 제례 사용시 두약의 공격력증가

3.평가
아직 길드전이 나온게 아니라서 뭐라고 크게 평가가 어려운 캐릭터
카타리시스 중에서 공격능력은 제일 뛰어나나 그 한계가 카타리시스에 국한돼며 부활이라는 전낙 메리트를 제외한다면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으로는 보여지지 않음


.5주년이나 1주년 동식 픽업캐릭들은 하나같이 정신나간 성능이 뭔가 있는데 두약은 뭔가 애매함
굳이 순서를 나눈다면 어흥>코쿠리코>두약 순으로 좋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