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알까요...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듯한 느낌을 알까요..


아이를 바라보는 국장의 마음은 어떨가요...


한 달에 3만 큐브면 이 아이의 점심값을 해결 해 줄 수 있씁니다..



알 거 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