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재밌긴한데 아쉬운게 이중픽업 치고 한정인 야오 비중이 별로 없는듯?

1주년 스토리 정독하면서 샬롬 콧쿠리코 더빙듣고 전율 느낀거 생각하면 이번껀 그냥 맛은 있는데 익숙한 맛 같은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