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핢

200일이면 꽤나 오랜시간인데

모지 ..


등산으로 따지면 절반도 안온 느낌읾

등산중인데 저기 높은 봉우리에서

할배들 막걸리마시면서 놀고있는 느낌임


난 죽어라 올라가야하는데 위에서

"ㅋㅋ 왜못함? 마라탕 드쉴? ㅋㅋ"

이러는거가틈



주옥같네

매무노 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