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아니겠지같은 이런 안일한 생각이 아님

물론 이런 생각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등산가처럼 산이 거기에 있기에 가듯이 상시가 거기에 있기에 가는거임

ㅈ같은 함정픽들과 천장을 극복하고 내가 원하는 개쩌는 픽을 뽑았다라는 쾌감을 느끼기위해 하는거임 

이게 마약같은거라 전게임에서 상시로 픽뚫없이 뽑은 기억이 있는 사람이면 참을수 없긴함

반박하려는 무붕이 들어와봐라

니말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