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출혈로 깎았었고 
지난주부터 후추 대신 야오 넣어서 연습했었음
굉장히 괴상한 덱으로 ㅋㅋ 

기존에 깎았던 버릇이 있어서인지
후추에서 야오 하나로 바꿨다고 
손이 많이 꼬임

그만큼 출혈이 덱 운용하기에는 
정말 편한 것 같음
결점도 이만큼 편할지는 모르겠네





복기용)
야오의 전낙을 좀 더 깔끔하게 써서 잔몹 정리하기
보스 코브 후 택틱 깎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