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덮밥 해먹을려고 소스 만드는데
재료에 설탕 들어가서 다이어트 할때 사둔 알룰로스로 대체해봤음.
ㅈㅁㅆㅆㅅㄱ~~
설탕하고 차이 없었음. 오히려 설탕의 끈적함이 없어서 더 좋았다. 이말이야
이제 설탕은 설/탕이 되버렸다.
스테이크 덮밥 해먹을려고 소스 만드는데
재료에 설탕 들어가서 다이어트 할때 사둔 알룰로스로 대체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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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탕은 설/탕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