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9sac/300ac25643a4619456edf8fd3e4bd8a87a39eada8f0b19ef131d108eadc52f5d.png?expires=1719795600&key=xrR9WU4k18gAReJ2fKX_fQ)
유딩~초딩 시절엔 그냥 키아누 리브스가 허리 꺾어서 총알 피하고
고속도로에서 빠꾸리 뜨고
여주랑 인공지능쪽 요원이 서로 건물에 떨어지면서 총으로 서로 빠꾸리 뜨고
칼 하나로 차 하나 작살내는 장면밖에 기억 안났고 영화 전개 자체는 지루하게 느껴졌었음
근데 지금 다시 좀 나이먹고 스토리텔링 이해하고 보니까 질리지 않는 띵작인듯,,
SF+액션+90년대 말~2000년대 중반 포스트 갬성은 왜이리 질리지 않는단 말이노
요즘은 SF랑 액션을 접목한 무난한 영화는 잘 두드러지게 안나와서 아쉬운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