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골목식당은 성남의 모란시장 사거리


그중 한 곳을 살리기 위해 백선생님이 들어가게 되는데...




















아니 이럴수가!











조리된지 한참 지난 짜글이를 세팅해놓았다









장사의 기본을 망각한 행태에 분노하는 백선생님







얼마나 개판인지 본격적으로 냉장고를 털기 시작하는데...









경악스러운 위생에 말문을 잇지 못한다










냉장고 구석에는 1~2주가 지난 김치전 반죽이 놓여있다















아무리 시골이라지만 신선한 음식은 상호간의 기본적인

약속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