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기준 현 최고 티어 덱 (중섭 기준), 신캐 추가 버전

※캐릭터 이름은 넘어오면서 변경될 수 있음.

현재 중섭에서 캐릭풀 + 현재까지 해금된 스토리 끝까지 민 유저들 의견을 종합했다고 함.

위쪽 줄이 현재 가장 안정적인 티어 덱이고, 상위권 유저들 대부분이 위 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함.

아래쪽 줄은 위쪽 캐릭이 없을 경우 대체로 쓸 수 있는 캐릭터임.

·티어 덱 캐릭터들의 장단점

※모든 스킬의 퍼센트 수치는 풀각 기준 수치임.

·녹스 ( SSR ) : 0티어, 물딜, 육성 최우선 순위.

장점 :

- 대체 불가.

-올라운더.

-딜, 탱, 범위, 패시브( 전체 방깎, 자체 공증 ) 등,

뭐하나 부족한 게 없는 사기 캐릭터.

자체 공증은 최대 18%까지 중첩, 전체 방깎은 최대 27%까지.

단점 :

-없음.

※굳이 꼽자면 스킬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량이 조금 많다는 점 ( 필요량 45 ).

낙인 스킬 : 스킬 사용 시, 광역 피해 + 받는 피해 감소 ( 최대 50%까지 중첩 ).

※참고로 이런 사기캐를 기본 지급해준다( 7일차 미션으로 획득 가능 ).

·조야 ( SSR ) : 1티어, 물딜, 육성 우선 순위.

장점 : 

-올라운더 (범위 공격 특화).

-녹스와 마찬가지로 딜, 탱, 범위, 패시브 등, 뭐하나 부족한 게 없는 캐릭터.

-체력 비례 고정 피해 ( 최대 자신의 공격력 45%까지 ),

공속 증가( 최대 30%까지 중첩 ) 패시브라 보스전에서도 활약함. 공포 스킬까지 보유.

단점 :

-없음.

※굳이 꼽자면 스킬 사용 시, 15초간 공속 감소와 에너지 소모량 40.

낙인 스킬 : 스킬 사용 시, 상태이상 면역 + 받는 피해 감소( 40% ).

·체 ( R ) : 1.5티어, 물딜, 효율캐, 육성 우선 순위.

장점 :

-레어라 육성에 필요한 자원이 적다. 각성도 쉬움.

-스킬 사용 시, 광역 피해 + 적들에게 11초간 추적 표시를 남김.

체가 추적 표시를 남긴 적들을 공격할 시,

적들에게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 최대 22.5%까지 중첩 ),

최대 36%의 확률로 에너지 1씩 회복. 에너지 소모량 28.

단점 :

-남캐.

-물몸.

-스킬을 적절히 활용해야 효율을 뽑아낼 수 있음.

낙인 스킬 : 스킬 사용 시, 적중한 적 하나당 공속 증가 ( 15초간 최대 50%까지 중첩 가능 ).

·랭글리 ( SSR )  : 1티어, 물딜, 육성 우선 순위.

장점 :

-올라운더 ( 주력 딜러 + 보조 역할 )

-어느 상황에서든 어떤 역할로도 활용하기 좋다.

-스킬 사용 시,

단일 피해 및 약점 공격 + 스킬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인과 관계 표식을 남김.

랭글리가 인과 관계 표식을 남긴 적들을 공격할 시,

최대 공격력의 63%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에너지 소모량 28.

-무난한 공증, 관통뎀 패시브.

인과 관계 표식이 남긴 적을 죽였을 시,

해당 칸의 모든 적들에게 최대 공격력의 360% 피해를 입힌다 ( 물리 관통은 최대 15%까지 ).

단점 :

-없음.

※굳이 꼽자면 스킬을 사용해줘야, 효율이 더 좋다는 정도.

낙인 스킬 : 스킬 사용 시, 치명타 데미지 +40%.

·서펜트 ( SSR ) : 0티어, 마딜, 육성 최우선 순위.

장점 :

-주력 마딜러.

-범위, 딜, 부상 상태, 공속 증가, 범위 슬로우까지 모두 보유.

-단일딜, 범위딜 모두 우수.

단점 :

-스킬 사용시 수동으로 움직여 줘야함.

낙인 스킬 : 스킬 사용 시, 15% 자체 공증, 범위 슬로우 ( 40% )

※새로운 0티어 OP캐로 평가받는 마딜러 서펜트.

현재 가장 어려운 난이도 맵도 녹스, 서펜트, 하멜이면 엄청 쉽게 민다고 함.

·이리나 ( SSR ) : 1티어, 마딜, 육성 우선 순위.

장점 :

-스킬 사용 시, 넓은 공격 범위와 지속딜, 강력한 폭발뎀

그리고 이속 감소 디버프. 에너지 소모량 40.

-순간 폭딜이 가능.

패시브 스킬 중 하나가 아군들이 스킬을 사용 시,

이리나의 다음 스킬 폭발 데미지의 증가 (최대 81%까지 중첩 가능).

-보조 역할로도 손색이 없음.

패시브 스킬 중 하나가 지휘관과 인접해 있을 경우,

최대 20초마다 국장 에너지 1, 이리나 에너지 5씩 회복.

단점 :

-패시브를 활용하기 위해,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함.

낙인 스킬 : 스킬 사용 시, 데미지 +15%.

·레버린스 ( R ) : 1.5티어, 물딜, 텔포.

※중섭에선 메이드라 불리고 있음.

장점 :

-배치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됨 ( 텔포 스킬 ).

-레어라 육성에 필요한 자원이 적다. 각성도 쉬움.

-스킬 사용 시, 지정한 위치로 이동이 가능.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최대 자신의 공격력의 216%에

해당하는 물리데미지를 5번에 걸쳐 나누어 입힘.

2회까지 충전 가능. 에너지 소모량 20.

-패시브를 활용하면 폭딜도 가능.

적의 뒤에서 공격 시, 공격력이 최대 12%까지 증가.

스킬을 사용하면 5초동안 피해량이 최대 12%까지 증가. 2회까지 중첩도 가능.

단점 :

-물몸.

-평타 위주로 굴려야 한다 ( 캐릭 특성상 평타로만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음 ).

낙인 스킬 : 15초마다 확정 치명타 공격을 입히고,

공격한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4%에 해당하는 물리피해를 입힘

(피해는 라비린스 공격력의 300%를 넘을 수 없음).

·하멜 ( SSR ) : 1티어, 힐러, 필수캐, 보조 역할.

장점 :

-뽑아.

-안정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

-스킬 사용 시, 힐과 버프 효과 최대 72%까지 증가. 에너지 소모량 35.

단점 :

-없음.

낙인 스킬 : 힐은 지속딜 공격으로, 아군 피해 감소 효과는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로 변경.

·백 ( SSR ) : 1티어, 조커픽, 암살자.

장점 :

-잘만하면 한번의 스킬 사용으로 많은 수의 코어를 파괴할 수 있음.

-패시브만 잘 활용하면 현 캐릭터 중 가장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고 함.

-스킬 사용 시, 3번의 이동이 가능한데, 이동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약점 피해를 입힘.

추가적으로 10초 간 치명타 확률 15%증가 ( 중첩 시 최대 45%까지 증가 ).

-후반으로 갈수록 멀티 코어 보스가 자주 등장하는데, 엄청난 효율을 보여줌.

단점 :

-물몸.

-반드시 1각은 필수.

-스킬을 활용하려면 방치해 놔야 하는데, 그동안 다른 캐릭터들을 이동시켜 진행함.

-스킬 사용 시, 에너지 소모량도 너무 큼. 에너지 소모량 40.

숙련이 필요하고, 패시브와 치명타 확률의 의존도가 높음.

·레버린스와 백 논란

현재 중섭 내에서 가장 많이 의견이 갈리고 있는 캐릭터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백이냐, 안정성과 육성 및 각성이 편한 레버린스냐.

서로 장단점이 크게 갈리다 보니, 자신에게 맞는 쪽을 선택해 사용하는 듯.

백을 쓰려면 최소 1각은 필수. 폭딜까지 바라면 3, 5각까지 가야함.

레버린스는 R등급이다 보니 풀각도 쉽고, 육성에도 재화가 덜 들어가지만,

그대신 딜 측면에선 백에게 밀림.

후반으로 갈수록 백이 더 고평가 받기는 하나, 어느 쪽이 엄청 우세하다고 할 수는 없는 성능.

·덱 추천

-전위 2 / 사수 1 / 법사 1 / 암살자 1 / 힐러 1

·육성 순서 추천

-전위 → 사수 → 암살자 → 법사 → 힐러

-전체적으로 30렙 달성 이후, 40렙 달성 (주요 캐릭 스킬 강화 3렙까지).

이후 전체적으로 45렙 달성 (주요 캐릭 스킬 강화 7렙까지).

·대체 캐릭터

-힐러 : 1순위 하멜, 2순위 아리엘 (둘 다 없으면 리세 할 것).

※초반에는 데이먼으로 대체가 가능 (바로 아래에 적어둠).

-암살자 : 레버린스, 백 취향껏 선택.

-사수 : 1순위 랭글리, 2순위 EMP

-법사 : 1순위 서펜트, 이리나 2순위 켈빈, 헤카테.

※이리나 쓰다가 서펜트 출시하면 서펜트로 갈아타기.

둘 다 없는 경우, 코어를 빠르게 깬다 싶으면 켈빈, 아니면 헤카테.

-전위 : 1순위 녹스, 조야 조합, 2순위 녹스, 체 조합.

※없으면 데모리아, 파가시, 웬디 기용. 이 중에선 데모리아가 1순위.

·데이먼 ( SSR ) : 신캐릭, 전위, 탱커 겸 힐러.

장점 :

-20초마다 최대 체력 비례 보호막 생성.

-스킬 사용 시, 아군 캐릭터들에게도 보호막 생성 ( 회복 아님 ).

단점:

-어중간함.

-일정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보호막 전환도 중지됨.

※그나마 쓸만한 신캐 중 하나.

힐러가 없다면 대용으로 써도 되지만, 하멜 뽑 리세를 하는 게 낫다는 평.

현재 1티어 전위 캐릭들 자체가 너무 사기급이라, 굳이 쓸 이유가 없다고 함.

사수 자리를 빼고, 대신 얘를 넣고 3전위로 돌리는 덱도 있다고 함.

·아리엘 ( SR )

·EMP ( R )

·켈빈 ( R )

·헤카테 ( SR )

·데모리아 ( R )

·파가시 ( SR )

·웬디 ( SR )

·스토리 효율

-성장 재료를 얻기 위해, 스토리는 최대한 빨리 밀 것.

물론 초반에도 성장 재료는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기본 재료 (흰색) 템들이 더 잘 나오기 때문.

성장 재료 (녹색)은 동일한 확률인 것 같다고 함.

·과금 측면

※국내에 들어오면서 어떻게 변동될 지 몰라서 최대한 간단히 정리함.

-중섭 기준 오픈 패키지는 가성비가 좋은 편에 속하고,

(체력이랑 낙인 세트 같은 것)

재료 패키지는 가성비가 구린 편에 속함.

월정액과 배틀패스는 당연히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

-추가적으로 장관 특별 제공 패키지가 존재하는데,

이건 장관 레벨 5렙 구간마다 풀리는 패키지.

(예시로 5, 10, 15, 20……)

이중 5렙, 15렙, 55렙을 제외하곤 전부 좋은 편에 속한다.

·낙인 추천

-0티어 회랑공상.

유일한 0티어 낙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위 티어 캐릭 누구한테 주든 좋은 낙인.

·우정 교환 상점 우선 순위

-보통 전부 다 교환이 가능하다고 함.

혹시라도 놓친 경우, 검색령 → 재료 → 모듈 → 나머지 순으로.

·순종도 시스템 ( 호감도 )

※캐릭터들이 죄수라는 컨셉이라, 순종도라 이름 지은 듯.

-자신이 사용하는 덱 캐릭터들을 우선 순위로 작업하면 됨.

각 캐릭마다 올라가는 스텟이 다름 ( 물공, 마공, 체력, 마저, 물저 등등 ).

큰 수치는 아니라, 마음에 드는 캐릭부터 작업해주면 될 듯.

순종도 끝까지 채우면 이모티콘 및 새로운 음성도 해제 됨.

·피해량

※연산이 너무 복잡해서 번역을 제대로 못 했음.

-피해량 기준 방깎은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그 다음으로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게 공증.

나머지는 부상 상태와 코어 파괴, 보공이 중요.

-그렇기에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이 재발견 됨.

0 티어 : 녹스, 백, 서펜트.

0.5 티어 : 랭글리, 하멜, 이리나.

1티어 : 조야.

-이리나와 백이 떡상한 건,

둘 다 코어 파괴면에서 굉장한 효율을 보여줬기 때문.

추가로 이리나는 패시브를 활용한 스킬 폭딜,

백의 경우 뒤로 갈수록 멀티 코어 보스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때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이것 때문에 레버린스 보다 백을 기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늘었다고 함.

·미래시

※안 쓰이는 신캐들은 전부 제외함.

-서펜트. 녹스 다음으로 0티어 자리를 차지한 마딜러.

출시 시점은 중섭 기준 오픈하고 약 두 달 뒤에 나온 캐릭터임.

현재 가장 어려운 맵, 보스전 등 없으면 꼬운 캐릭으로 꼽힘.

최대 스코어, 스토리 클리어 속도 등 얘 나오고 싹 갈아 엎어짐.

이리나와는 달리 서포트 능력이 없지만,

그만큼 딜 측면에 비중을 둔 캐릭터인 듯.

※심지어 각성도 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수준.

·리세 추천 캐릭 ( 변동됨 )

-녹스는 기본 지급으로 확정되었으니 제외. 

리세는 4캐릭을 추천. 조야, 이리나, 하멜, 랭글리.

조야는 전위 중 1티어라 적었지만, 녹스 바로 아래 급이라 0.5티어 정도라 보면 된다고 함.

이리나는 핵심 마딜러라 이벤트 던전, 하드 모드로 넘어갈 때 없으면 시간과 노력을 배로 들인다 함.

하멜은 힐러,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랭글리는 좋은 캐릭이나, 초창기에 리세로 먹고 가야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이후 딜 측면에서 재발견되며 떡상함.

넷 다 워낙 좋은 캐릭터지만, 굳이 우선순위를 나누자면

1순위 하멜, 2순위 랭글리, 3순위 이리나, 4순위 조야.

(그나마 조야는 체나, 데이먼, 데모리아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이리나는 나중에 상위호환인 서펜트가 나오기 때문.)

필수로 하멜 챙기고 욕심 부리면 랭글리나 이리나 까지 먹고 가면 될 듯 함.

+반드시 1티어 덱을 맞추고 가라는 소리가 아님. 저게 현재로서 가장 이상적인 덱이란 것 뿐.

티어표 밑에 있는 대체 캐릭들은 충분히 대체가 가능할 정도의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음.

사실상 하멜 하나만 먹고 출발해도 어떻게든 덱 짜서 끝까지 진행 가능함.

그러니 적당히 리세하다 진행하는 것을 추천. 리세하다 하루 날리면 많이 뒤쳐지게 된다고 함.

++이미지, 이름 수정 등 만질 게 많아서 아예 새로 글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