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 감찰기록은 아직 못 열었고, 87이라 언젠가는 열릴 듯함! 특별 대화 2, 3은 열려서 달아놓고 갈게

https://arca.live/b/aisno/69215784?p=1
헤카테 또 다시 어제 스킨 음성 대사랑 헤카테 감찰기록 3,4 올려놨음

뀨 
감찰기록3
CCTV로 살폈을 때 대상자는 자주 엘라와 함께 드나들지만 다른 수감자와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 엘라와 있으면 대상자의 쉽게 분노하는 증상은 눈에 띄게 완화되고, 심지어 온순하고 진정 적인 면도 보인다.

https://arca.live/b/aisno/69268840?p=1
emp 감찰기록 2

emp감찰3,4 특별3 필요함?

스킨 획득

나의 장원에 온 걸 환영해, 국장!... 모처럼 방문한거니까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내도록 해. 너무 딱딱하게 굴면 재미없다?

안부

같이 한잔할래~? 걱정 마, 국장... 이건 그냥 석류 주스니까.

대화 - 스킨
 
좀 더 가까이 와. 네 숨소리를 들을 수 있게... 아... 마치 고양이처럼.

대화 - 스킨

이 방에서 거울을 보며 '첼시 백작이 날 스폰 해준다, 첼시 백작이 날 스폰 해준다.' 라는 말을 반복하면, 내가 어디에 있든 바로 이곳에 나타난대. 어때, 한번 해볼래?

방치

시트리, 오늘도 밥을 잘 못 먹는구나... 다이아몬드가 입에 안 맞니? 휴... 알았어. 얼른 가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블랙 오팔로 바꿔올게.

초조
국장, 드디어 철이 들었구나? 나를 향한 사랑의 표시라고 생각할게!

특별주목

커튼을 쳐야겠어. 우리 둘만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야.

레벨업

밤은 기니까, 좀 더 재밌는 걸 해보지 않을래?

https://arca.live/b/aisno/69543731?p=1
맥퀸심문

점성가

감찰기록4
국장에게 장난을 걸도록 여러 차례 교사했고, 국장에게 자신과 함께 진실의 세계로 멀리 떠날 것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고 위로받았다.

https://arca.live/b/aisno/69827229?p=1

https://arca.live/b/aisno/69843820?p=1

나챠 메스 루비아 빅토리아

프실 승급대사 1 3
https://arca.live/b/aisno/69850273

남은 기간 돌리나 한 번 키워봐야 겠다

치이

감찰기록 2
운전, 자물쇠 풀기, 잠행, 미행, 소매치기, 감시 등, 이상한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현재 관리국 내에서 의식주 걱정 없이 생활하고
있어 그 능력들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감찰기록 3
하루 종일 두문불출하며, 다른 수감자들이 진행하는 커뮤니티 활
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디케이트에서 퍼진 백의 명
성에 치이를 아는 수감자들이 적지 않았고, 그를 '백기의 동태 눈깔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특별대화 3
백사장 이 사람이 비록 술이랑 도박을 좋아하고,
온종일 사고나 치고 다니고, 과음하면 나한테 난장
이 똥자루라고 욕하기도 하지만...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제가 그녀를 알게 되
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어요.

켈빈

1급으로 승급 대사

하... 아까 그 느낌, 그게 바로 절대영도라는 걸까?

3급으로 승급 대사

이제부터 요리에서든 전투에서든... 난 절대 나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거에요.

특별대화 1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인정을 받기 위해,
저는 그동안 유일하게 나와 함께해준 요리를 배신하고,
'정상'적인 음식을 배웠어요. 제 입에는 아무런 맛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음식들요... 그 후 저는 졸업장을 받았지만, 더 소중한 것을 잃었어요.

데이먼
감찰기록4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불행을 준다고 생각하여 국장과 관계가 가까워질 수록 국장의 안위를 걱정한다. 여동생이 준 팔지를 하나 복제해 과거 자신을 지켜 준 이 팔지가 국장에게도 통하길 바란다.

https://arca.live/b/aisno/69990405
EMP 3급으로 승급 대사

엔퍼 감찰기록3

대상자는 조각과 유화 외에 끈공예에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자신이 만든 인체 조각상에 밧줄을 대며 연구할 뿐만 아니라 수감자 마키아토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하기도 했다.

https://arca.live/b/aisno/70790091?p=1

엔퍼 감찰기록4

시나바

3급 승급
'어쩔 수 없는 희생'이란 것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이 힘은 모든 사람을 지켜낼 것입니다.

특별 대화 1
무엇을 지켜야 할지, 또 어떻게 지켜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통해 나는 답을 찾았습니다.

나인티나인

감찰기록3

CCTV로 살폈을 때 대상자는 자주 엘라와 함께 드나들지만 다른 수감자와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 엘라와 있으면 대상자의 쉽게 분노하는 증상은 눈에 띄게 환화되고, 심지어 온순하고 진정 적인 면도 보인다.

감찰기록4
엘라 때문인지 대상자는 국장에게도 많이 누그러진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국장에게 식사량을 늘려 달라며 먼저 말까지 건넨다. '배고프면 싸울 수가 없잖습니까.'

돌리

1급 승급
더 강한 힘... 이 힘을 컨트롤할 수 있으면 좋겠어...

후추

감찰기록1
읽고 쓰는 능력과 산수 능력이 없으며,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다. 그저 '함께하는 모험이 더 재미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전투에 참여한다. 지능 발달 수업을 마련했으나, 항상 대상자를 3분 이상 의자에 앉히지 못해 끝내 취소되었다.

아이언

특별대화1 
나는 환자에게 전두엽 절제를 강요한 적이 없어. 그들이 사망이란 사실 앞에서 생존을 선택한 것 뿐이야.

조안

감찰기록2 
대상자는 성악 방면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다. 심지어 다른 아마추어급 수감자들에 비해 월등하다. 대상자는 이에 아무런 가각도 없는지 평소에도 장소를 불문하고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려 잦은 민원을 받는다.

특별 대화2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 걸까, 난 이미 그 녀석을 그렇게까지 미워하지 않아. Anavrin한테 시비만 걸지 않으면 걔가 뭘 하든 난 상관 안 해.

아리엘

이러면 더 많은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겠지. 미안해요...오래 기다렸죠?

앤 3급 승급
만약 그때의 나도 이런 힘을 가질 수 있었다면,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