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캐릭터의 성우는 최정윤 성우 한명이 맡았으며


사실상 1인 2역의 차력쇼를 선보인것이다


또한 페이몬으로 유명한 성우인 김가령 성우는


엘라와 빅토리아의 성우를 동시에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