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생계를 위해서 owo(본명 진)이랑 카라반에 가입해서 디스시티로 물건 가져가는 일을 했음


그러다가 아이의 교육이나 인생을 위해서 진은 디스시티에서 사는게 낫다고 결정해서 진을 피난촌의 동료에게 맡김

거기서 진은 행복하게 살았고 관종끼를 들어내게됨

그러다가 디스카에서 감독(아마도 데렌)을 만나게 되고 영화를 찍는걸 도와줌

그렇게 이벤이 시작하고


디스카가 끝난이후 진은 그동안 꿈꿔왔던 고향과 부모님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고 그내용을 엽서에 써서 국장에게 보냄

그런데 어디서 폭도가 난리피웧다는 소식을 듣고 국장이 글로 가는데 그 폭도는 owo얐음

그래서 국장은 owo랑 같이 owo 고향을 아는 노숙자에게 향하게됨


노숙자와 만나고 owo 사자탈에 마을의 위치가 숨겨져있는걸 알고

owo랑 중간에 만난 소년을 데리고 국장은 그 위치로 가는데

마을이 있던 위치에는 폐허랑 잡초밖에 남지 않아있었고

결국 그대로 owo는 MBCC로 돌아오게됨...


요번 이벤 신캐는 린이고 owo고 왤케 불쌍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