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것도 있고  지은죄도 있고 해서

베풀겸 사과겸 왔읍니다..

편하게 쓸만한걸로 가져왓슴


10시까지 줄선사람 두명 추첨할겡

나눔 관련 깡게 규정은 무끼챈 공지 기준에 따라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