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무서운 실성한 수간호사는 내 최신 공포 대작... <스크리밍 릿지>의 주인공이야!'

'보기만 해도 중독되는 느낌이야... 소품으로 쓰기에 딱이네!'


'히익! 도대체 뭐가 묻은 거야... 그래도 공포 영화에 나오는 물건 같긴 하네!'

'와, 이렇게 특별한 걸 주울 수 있다니, 신디케이트는 정말 명당이구나. 이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