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을 보았노라... 너의 연약함, 너의 피곤함, 너의 슬픔....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의 고뇌와 슬픔을 분담하여, 너의 가장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주마..."

"먼 심해를 아나? 물밑의 오래된 문명... 파도가 쌓아올린 지붕, 진주로 쌓은 성벽... 나는 그 곳에서 왔노라"


4시에는 스킬셋 올라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