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d6a5e6cea9dda480279cd7ccb9ae3f31cb5091a9)
크로우 뒤진건가? 말많고 좀 가벼워보이는 케릭터가
희생하는 클리셰는 뻔하지만 맛있네
크로우뽑고싶어짐 ㅅㅂㅅㅂ
전체적인 스토리는 너무 베일에 쌓인 케릭들이 막 등장하고
떡밥만던져서 11,12지 자체로는 예전스토리만큼
좋지는 않은듯
X는 누구고 마지막에 파로마랑 등장한 노파가
002 유해가 말한 그녀인지 뭔지 뭐하는새긴지
국장쏜건 누구고 갑자기 족쇄가 왜 번식되는건지
궁금증만 존나쌓여서 13,14지에서 떡밥회수 잘하면 goat
또 떡밥만 쳐뿌리면 joat될듯
그래도 크로우-코히 관계성하고 마지막 연출은 잘뽑은거같아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