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풀린 스토리는 생각보다 괜찮은데?

첫 번째는 좀 심심했는데 요번에는 긴장감도 조금 있고 막판에 여러 화면에 일레븐 동시에 나오는 거랑 뭐 일레븐 여러명 동시에 나타나는 것도 괜찮았음


아, 근데 괴담? 뭐 기이한 분위기 낸다고 중간 중간에 물고기나 기계 장치의 신 이야기는 좀 별로였음

차라리 니노나 일레븐이랑 짧은 대화나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니노 캐릭터 웃겨서 좋아서 더 보고 싶었다고


갓 오브 워 패러디로 파밍 오브 워 나오고 공포의 마왕 또 나온거 웃겼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