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상 일레븐인게 제일 자연스럽긴 한데, 가게 살릴 만큼 돈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서

국장은 아닐 거 같음 이벤트 되 돌아 보니까 음반 가게 사장이랑 다시 만날 때 한 번에 알아보진 못했음
사장 말로는 투자자가 계좌 번호로 바로 돈을 쏴줬다고 함
계좌 번호 알아낼 정도로 조사했으면 음반 가게 사장 원래 얼굴도 자료로 다시 봤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면 사장이랑 다시 만날 때 한 번에 알아 봤을 거임

ㄹㅇ 나가서 도와준다고 깨부수는 장면에서 출연 종료라 너무 어색했음ㅋㅋ

그런가? 새벽 방송이고 PD도 고압적이라 많이 못 벌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억해보니 일레븐 퇴사 후에 방송국에서 목소리 비싸게 팔아먹었던 거 보면 인기 꽤 있던 DJ였을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