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캐스켓이 '나보고 뭐 어찌라고요 ㅋㅋㅋㅋ 니가 죽여달라면서요 ㅋㅋㅋㅋ 난 몰?루~ 자 이제 엘라랑 헤카테한테도 한발씩 싸볼가요? ㅎㅎㅎ'

이러다가 사실 국장한테 자기를 도와줬다는걸 깨닫게 해주는거 ㄹㅇ 개꼴림;;;


카멜리안이랑은 다르게 그래도 할건 해주는 개죽이 누나 함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