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초반 갱단소굴같은데는 그래도 국장이니
당당한건 이해했는데
풍경만 봐도 들어가면 시체되겠다 싶은곳들을 수감자나 정예부대 끼고 가는거여도 쪼는 기색 1도없이 들어가는거 보고 식겁했다. 어지간한 강심장은 명함도 못내밀겠네ㅋㅋㅋㅋㅋㅋ
스토리초반 갱단소굴같은데는 그래도 국장이니
당당한건 이해했는데
풍경만 봐도 들어가면 시체되겠다 싶은곳들을 수감자나 정예부대 끼고 가는거여도 쪼는 기색 1도없이 들어가는거 보고 식겁했다. 어지간한 강심장은 명함도 못내밀겠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