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만 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림 한 장 안 그리긴 그래서 그리다가 뒤질 거 같아서 여까지만 그림...나중에 채색까지 완성해옴...

그리고 무붕이 동탄 사는데 이러고 돌아댕기는 분 없음... 근데 레깅스 빌런은 진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