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한테 구해지고


후추 "난 수감자 후추야! 얼른 국장님을 도와야 해!"


유레카 "그래? 나도 수감자고 발명가야!"


후추 "우와 발명가? 개쩐다!"


시발 빡통년 왤케 귀여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