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앙: 꿍꿍이가 있는 거 같아 찜찜함 => 꿍꿍이는 서구 수호와 부흥 밖에 없는 그저 영웅

돈: "으아아 괴물 청부업자다" => 선글라스만 끼고 실장 됐으면 완벽했을 불굴의 남자

레후: "도와줘.." => 혼자서 A급 둘 줘패고 코쿠랑 리턴매치 뜰 정도로 강한 모습 보여줌

케슬로: 누구? => 이제야 정상적인 비중 가져간 감초역할 상여자

히로: 마빡 깐 잼민이 => 농ㅋㅋㅋㅋ

타라: 비호감 잼민이 => 비호감 더 쌓을 비중이 없어서 호감작만 조금 됨


백 스킨 : 저걸 누가 사ㅋㅋㅋㅋ => 샀음

지하의 목자 : 할카스 치우라고 =>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