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틸다 안 키웠고 길전은 프리실라 데려와서 쓸 예정임. 공속덱은 반쪽 짜리 짬통덱으로 쓰고, 다음 길드전에서 완성형으로 굴릴 예정임.

아마

1팀: 데렌(지원)/ 녹스 출혈

2팀: 3족 일레븐/3족 샬롬 명함 크로우 엔퍼 이브 하멜

3팀: 맨티스 코쿠 펄 프실(길전) 데렌(지원) 틸다...? 마틸다를 키울 재화도 없을 것 같음.

지금 돈을 키우고 3팀에 돈을 넣지 않는 이유: 돈의 전낙이 1회용이라 

여기서 3팀은 재화 부족으로 인한 짬통 덱임을 감안하면 됨. 데렌도 할배 데렌 지원으로 쓰는거고.

지금 돈을 키우는 이유 ---> 애정, 방어선에서 코브 요원으로 굴려보기 위해서임

그래서 전낙을 신중히 정해야 함

반쪽짜리라도, 코쿠 전낙을 3을 찍고 길전에서 공/속 짬통덱을 굴리느냐

아니면 방어선에서 제대로 써먹게 돈 2전낙을 하느냐

그것도 아니면 그냥 돈이랑 펄 부인 둘 다 1전낙씩 하느냐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돈 3승급을 하는대로 1전낙 박고 코쿠 3전낙 박은 후 쓰는게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