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게임 다 터져서 구조선 찾아 왔는데 아직 죄다 건조중이네


정식 출시까지 손가락 빨며 상납할 돈만 벌어야 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근데 돈을 갖다 바칠 두명이 서로 친구인 해묘랑 우중이라는게 뭔가 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