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직장에 취업해서 이제 거의 1달 반 되가는데 처음에는 나도 실수많이하고 둔한편이라 많이 혼나긴했는데 후임들어오고 그 후임이 기판번호 구분안하고 체결해버려서 혼나고 체결확인 제대로 안해서 혼나고 총체적난국이라서 비교대상으로 내가 칭찬받는 현상임..

후임 멘탈괜찮으려나 모르겠네 신입끼리 술마시자고 제안하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