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예전부터 봐온 지역비하 이야기 확 생각나더라

진짜 별에별 손님 대응 해 봤지만

아 괜히 외국놈들이라 부르는게 아니구나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만남을 가진지 5분만에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들어 한대 때리고 싶게 만드는지 모르겠다